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몇 년만의 포스팅!


솔직히 구매 후기는 보면서 감탄만 했지, 처음 써보는 거라.. 과연 이 후기를 보고 좋은 느낌을 받는 분은 드물 거라고 생각.. (ㅠㅠ)

음슴체, 반말이니 기분 나쁘시면 뒤로 뒤로 가주세요 ㅎㅎ


이 후기는 블렌더 받침대를 준다고 해서 나름 열심히 써보는 후기


스메그 믹서기를 살까 아니면 다른 후기가 많은 핸드 블렌더를 구입할까 매우 매우 망설였지만

스메그의 외모에 반한 1인.. 게다가 슬쩍 본 걸로는 세척도 용이해서 구매 결정!


이것은 수령해서 언박싱한 인증! 상자도 이쁨





머랭치기, 다지기, 쥬스 만들기, 얼음 갈기 등등을 하고 싶어서 구매했음..

부모님이랑 같이 살 때는 블렌더로 감자 스프도 많이 해먹었는데 독립 후에는 블렌더 없이 1년을 살았다..

부모님네 블렌더는 독일의 K사 거였는데, 스테인리스로 되어 있어서 단단하고 튼튼한게 장점이었다. 하지만 좀 무거웠다.


스메그의 장점!!


이라면.. 



1. 이쁜 외모

2. 이전에 사용한 것보다 가벼움.. 

3. 본체와 부품(?)을 연결하는 부분이 잘 분리되어 좋다. 전에 사용하던 것은 블렌더의 날만 분리가 되어서 끼우는데 잘 껴야 했는데, 스메그 방식은 좀 더 편한 것 같다.

4. 비커 용량이 크고, 뚜껑이 있다. 손잡이가 있다!!



아직 포테이도 매쉬 만드는데 사용하는 건 사용 전이라서 할 말이 없다 ^^;


밑에는 지난 주에 받아서 주말에 폭풍 만든 것들의 샷!


유툽에서 본 뱃살 주스 만들기,, 굳이 블렌더가 필요없다하고 하지만 블렌더로 한 번 갈아주면(?) 침전물이 생각보다 늦게 내려옴

일단은 거품기로 시작





비커 용기가 깊고 손잡이가 있어서 잡는데 용이했다.






하다가 샤프트로 바꿈

왜인지는 기억 안나지만 뭔가 강려크한 걸 원했던 걸로 기억..







이건 처음만든 후무스~ 다지기를 사용해서 만들었음

먹다 지친 병아리콩을 활용 ^^

비주얼은 미숫가루 아이스크림







아침에 채소에 뿌려 먹는 견과류들이 딱딱해서 한 번 갈아줌

이건 다지기를 사용했음.. 사진은 잊음

크기가 제각각 인 건, 다지기 안에 한꺼번에 너무 많이 넣어서 아래 위가 잘 안 섞여서 그렇다 -_-

다지기를 사용할 때는 조금씩 하는 것이 잘게 갈 수 있다는 교훈을 얻음..

날이 망가질까 걱정했는데, 내 이가 무탈한 게 더 중요해서 갈아봄..

너무 쉽게 갈려서 깜놀

혹시 날 상하면 날만 살 수 있으려나 ;ㅁ;












제일 감동했던, 주스 만들기 2탄

역시 유투브에서 미백주스란 걸 보고 만들었음

2년간 냉장고에서 묵어져 있던 냉동 블루베리를 다 갈아버렸다.

이것은 샤프트를 사용!

너무 얼어 있는 데 돌려서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였으나 어느 정도 힘들어한 후 잘 갈렸다.

엄청나게 꽝꽝 얼려져 있는 블루베리를 해치웠다는 사실에 너무 감동함..






읽으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격하게 느끼시겠지만, 피같은 제 돈 모두 다 주고 산거임

협찬이면 후기를 이렇게 쓸리가 없.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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